[focus] 개나리벽지 2013 힐링콘서트 성공적인 서울 공연마감
[focus] 개나리벽지 2013 힐링콘서트 성공적인 서울 공연마감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3.11.04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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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벽지
2013 힐링콘서트 성공적인 서울 공연마감

 

개나리벽지에서 주최한 조이오브 스트링스의 “2013 힐링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모든 공연을 끝마쳤다.총 6회에 걸친 전국 대도시투어의 대미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마감한 것.개나리벽지와 함께한 2013 힐링 콘서트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와 수준 높은 앙상블을 자랑하는 조이오브 스트링스와의 협연으로 대중들에게 감미로우면서도 친숙한 클래식음악을  보여주는 자리로 전 공연 무료관람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 기획의 의도는 각박한 삶에 지친 일반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한 것이다.
개나리벽지에서는 이번 힐링콘서트 뿐아니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벌여 왔다.


올해 5월 벽지업계 최초로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것은 물론 노인복지 및 아동시설 벽지지원, 주거환경사업 벽지지원, 아프리카 구호사업과 미혼모 돕기 사업 등 여러방면에서 사회적소외계층이나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고객과의 나눔 뿐만 아니라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나리벽지의 미래를 위한 발걸음들 중 하나이다.현재 건축자재 업계 대다수가 중소,중견이업이다 보니 이러한  사회적 기업활동 역할을 하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갖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개나리벽지는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이미지를 만들고자 이러한 감성마케팅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개나리벽지는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중들을 향한 사회 문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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