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 ‘디자인월’ 2010 신패턴
‘Urban Classic’ ‘Comfortable Nature’
자연스러운 감성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내추럴 모던 스타일에 ‘디자인월’은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Urban Classic’과 천연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깊이감을 더한 ‘Comfortable Nature’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의 컨셉에 총 12가지 신패턴을 갖춘 ‘디자인월’은 월넛 등 기본 우드 외에도 다양한 집성목 패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 목질 패턴 외에도 자연적인 대리석 질감을 그대로 표현한 석재 패턴도 선보여 다양한 공간을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월’은 석재/대리석패턴, 우드패턴, 추상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총 24가지 패턴이 있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패턴들을 조립해 주거공간과 상업공간,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능하다. 제품 규격은 210?790과 90?790으로 넓은 폭과 좁은 폭 2가지가 있다.
‘디자인월’의 신패턴 중 석재패턴의 경우 자연적인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 중후하고 우아한 공간을 연출하기 좋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고급스러운 석재 패턴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신패턴인 마론 베이지는 대리석의 질감을 리얼하게 표현한 패턴이 특징이다.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져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마블 화이트는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으로 넓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아시스 베이지는 천연의 유려한 웨이브를 표현한 마블 패턴으로 포근한 오렌지 컬러가 격조 있는 멋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하기 좋은 우드패턴은 강화마루와 같은 통합패턴을 사용하면 벽과 마루를 동일하게 연출할 수 있어 통일감을 줄 수 있다.
따뜻한 컬러의 오크 집성목 패턴은 다양한 공간에 어울릴 수 있으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좋다. 밝은 메이플 집성목을 표현한 프렌치 메이플은 젊고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타히티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 패턴으로 침실, 거실 포인트, 복도 등에 적용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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