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더 갤러리, 원목마루 LM FLOORING 마케팅 활발
[Focus]더 갤러리, 원목마루 LM FLOORING 마케팅 활발
  • 백선욱 기자
  • 승인 2008.10.0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 갤러리, 원목마루 LM FLOORING 마케팅 활발
우수한 품질에 경제적인 가격, 더 갤러리의 브랜드 파워까지 가세

 

 

(주)더 갤러리 원목마루 LM FLOORING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3월 경향하우징페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축자재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 전원주택, 아파트 등은 물론 호텔이나 리조트 등의 리모델링 수주도 늘어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휘트니스클럽과 강릉 썬개슬호텔 전 객실을 시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평리조트 증축 온돌용 전 객실을 수주하여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200평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는 전량 LM FLOORING 화이트오크가 들어가며, 금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른 리조트 현장에서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더 갤러리는 국내 수입가구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수입가구 전문 업체로 1997년도부터 40여개의 미국 유명 가구회사로부터 가구 완제품을 직수입하여 유통하고 있는 공식지정딜러다.
‘LM FLOORING’은 더 갤러리가 미국 유명 가구회사인 FFDM의 바닥재 부문 자회사인 LM社로부터 수입하여 판매하는 원목마루로 2007년 한국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FFDM은 미국 고급 가구 제조회사인 Fine Furniture의 모회사로 더 갤러리와는 오래전부터 연을 맺어 왔다.
중국 상해에 공장을 두고 있는 ‘LM FLOORING’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마루 전문 브랜드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J.J.Haines, Adleta, Readers, Tri-West 등 미국 최고 업체 대부분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이들이 수입하는 물량만 해도 1년 평균 40컨테이너 180대에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LM FLOORING’ 상해 공장은 대지 면적만 200,000㎡이고 총 직원은 2,600명, 첨단생산시설로 1일 생산량만 평균 21000㎡에 달하고 있다. 또 상해공장과 별도로 중국 북부지방의 Jilin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는데, 이 공장 규모도 55,000㎡에 달하고 있다. 
업계 최고의 숙련공과 혁신적인 제조공정, 최상의 생산설비로 제작한 ‘LM FLOORING’은 원목을 운반하는 선박에서부터 공장 생산설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Top World-Class 기준을 따르고 있다. 
‘LM FLOORING’은 나무판의 사용과 정교한 도장으로 2㎜의 나무단판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컬러와 깊이감이 느껴지는 도장을 실현하고 있다. 아크릴 UV도장을 하여 흙신발로 걸어 다녀도 긁힘이 없고, 내한내열성이 뛰어나 온돌난방에도 적합하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에 있어서는 슈퍼E0, 유럽환경기준인 E1등급 인증을 받았고, 생산과정에서도 어떠한 유해요소가 포함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LM FLOORING’은 온돌용과 중보행용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고 있다. 전체 두께는 10㎜(온돌용), 12.7㎜(온돌용), 18㎜(중보행용) 세 가지 모델이 있는데, 단판 두께는 2㎜로 모두 동일하다.
‘LM FLOORING’의 가장 큰 경쟁력은 좋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경제적이라는 것. 이것은 ‘LM FLOORING’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원자재 수급에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입가구 마케팅을 통해 시판 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더 갤러리는 특히 ‘LM FLOORING’이 엔틱 가구와 잘 매치되어 유리한 점이 많다고 한다. 더 갤러리는 현재 ‘LM FLOORING’ 대리점을 모집 중이며, ‘LM FLOORING’의 저변을 확대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02-547-2767/www.thefloo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