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도서 출간
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도서 출간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7.12.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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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브랜드의 34년 사무환경 노하우 망라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국내 사무가구 선도 브랜드로서 34년 간 축적한 사무환경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도서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를 출간했다.
이번 퍼시스가 출간한 도서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는 그간 퍼시스가 진행해온 연구결과와 사무환경 개선 사례가 집약된 결과물로, 사무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 오피스 트렌드의 변화와 그 이유, 오피스에 적용 가능한 방법론과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한다. 퍼시스의 이번 도서는 단순히 오피스 인테리어나 이미지를 제시하는 단계를 넘어, 사무환경을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소개하고 실제 업무 공간에 적용하는 실용적 측면을 담아냈다.
특히 조직 내 소통, 협업, 커뮤니케이션 공간, 집중과 소통의 균형, 개인 업무 공간, 건강한 오피스 등 6개의 주제별로 실제 사무환경 사례를 소개해 독자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무환경 구축과 관련해 오피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제 사례 등이 집약된 만큼, 기업문화의 변화를 모색하는 경영진 및 사무환경 개선을 계획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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