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의 깊이 그대로 표현
최근 오래된 가옥에서 사용되었던 목재를 마루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하는 고재 원목마루 ‘리꼬르디’가 인테리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1900년대 설립되어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살리스社의 리꼬르디는 핸드메이드를 통해 탄생되는 명품 고재 원목마루다. 특히 리꼬르디는 50~100여 년 된 가옥의 목재를 철거해 원목마루로 재탄생되기 때문에 목재의 수축 팽창 문제를 해결했고, 표면의 컬러는 순수한 오일도장으로 마감되어 오랜 세월의 깊이를 그대로 잘 표현하고 있다.
리꼬르디는 오크를 기준으로 밝은 톤부터 어두운 진고동 톤까지 총 6가지의 색상으로 이뤄져 있다. 채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구현이 가능한 리꼬르디는 클래식한 느낌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 또한 리꼬르디는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규격 제작이 가능하다.
르꼬르디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다인디엠에스 전시장과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들이 상주해 있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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