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오는 4월 개최
‘2017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오는 4월 개최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7.02.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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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원비 등 참가기업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천혜의 섬, 제주의 유일한 건축박람회인 ‘2017 제주경향하우징페어(춘계)’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ICC JEJU(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계속되는 제주 건축 붐에 발맞춰 매출 증대와 홍보 채널을 확대하려는 기업들의 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부문은 건축자재 전 품목으로 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홈인테리어, 건축공구·관련기기 등이다.
사무국은 참가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할 때 지면의 4분의 1을 사무국에서 제공하는 광고로 채우는 쿼터광고를 이용하면 회당 20만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참가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사업장 게시용 현수막을 무상 제공한고, 직접 문자 초청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미나를 개최하면 경향하우징페어 홍보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홍보 지원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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