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매력의 림바, 조형미가 돋보이는 던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공간에 따뜻하고 포근함을 더해, 가을맞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줄 패브릭 셰이드의 디자인 등기구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등기구 4종은 절제된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필립스라이팅의 ‘컨펨포러리 시크(Contemporary Chic)’ 시리즈 제품이다. 림바(Limba)와 던(Donne) 두 가지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며, 각각 테이블 조명과 플로어 조명 2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림바(Limba)는 화이트 컬러의 패브릭 셰이드와 따뜻한 느낌의 우드 베이스로 마감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북유럽풍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놈코어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던(Donne)의 경우 베이지 컬러의 셰이드로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고, 메탈로 이루어진 기둥과 베이스를 통해 우아함과 세련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던은 실용성과 조형미 또한 두루 갖췄다. 기둥의 상단 부분을 계단형 또는 ‘ㄷ’자형으로 변형할 수 있어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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