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로 완성한 명품 원목마루
이건산업이 유럽산 오크의 풍부한 질감과 수려한 나무결을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원목마루 ‘카라 프렌치 헤링본(Cara French Herringbone)’을 출시했다.
‘카라 프렌치 헤링본’은 유럽의 CE인증을 만족하는 최고급 친환경 원목마루로, 세련되면서 품격 있는 쉐브론(갈매기 모양) 패턴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원목의 두께는 기존의 2.0mm보다 두꺼운 3.5mm으로 원목 특유의 질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에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또한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가공정밀도를 갖춰 시공 시 벌어짐이나 엇갈림 없이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보여준다. 색상은 그레이, 옐로우, 오렌지, 브라운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추후 운영 수종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헤링본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턴으로, 최고급 원목마루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 매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능, 이번 신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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