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
2016 신제품 출시기념 세미나 개최
차별화 된 제품 소개,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호응
신한벽지가 지난 1월 5일, 가정용 실크벽지 ‘펠리스(FELIZ)’와 프리미엄 장폭합지 ‘이노센스(INNISENSE)’ 출시에 맞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전국의 대리점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제품 출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를 통해 신한벽지는 다양한 표현기법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성된 신 샘플북 ‘펠리스’와 ‘이노센스’를 발표했다. 발표 된 신샘플 중 ‘펠리스’는 실용적 공간에 맞춰 ‘펠리스 SOFT’와 ‘펠리스 FRESH’ 2권으로 분권 출시되어 관심을 모았으며, ‘이노센스’ 또한 감각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기능성 벽지를 추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제품 발표에 이어 2016년 비전 및 전략, 최우수 영업사원, 최우수 대리점, 차세대 신한인 발표와 초빙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를 끝으로 세미나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신한벽지 김죽영 대표는 “경제 위기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벽지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준 대리점 사장단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16년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제품,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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