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컬러풀한 LED 스탠드 젤리(Jelly) 출시
우수한 디자인, 합리적 가격, 고효율 돋보여
필립스코리아가 컬러풀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책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LED 스탠드 ‘젤리(Jelly)’를 출시한다.
젤리는 스탠드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셰이드(Shade)의 제일 상단은 알루미늄으로, 측면은 빨강·노랑·파랑의 통통 튀는 색상의 반투명 이중막으로 되어있다. 원하는 곳을 비출 수 있도록 목 부분이 쉽게 구부러져 빛의 방향 조정이 용이하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램프 교체가 필요 없는 LED 스탠드 젤리는 필립스의 우수한 LED 옵티컬 렌즈를 적용해 40와트(W)의 백열등 보다 더욱 높은 밝기를 제공한다. 효과적인 LED 광원 배열을 통해 빛을 고르게 분사하여 눈부심을 줄여주고, 같은 수준의 밝기를 가진 백열등 대비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전기표준회의기구 규격을 준수하고 국내·국제 인증(CB, CCC, KC)을 획득해 안전성 역시 인정받았다.
셰이드의 색상에 따라 빨강, 노랑, 파랑 총 3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3만원대로 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www.philips.co.kr / 080-60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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