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KBS2 ‘별난 며느리’, 영화 ‘잡아야 산다’ 협찬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소비자 관심 집중
한화L&C가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개봉예정작 ‘잡아야 산다’에 제품을 협찬해 주목받고 있다.
‘별난 며느리’에는 다양하고 개성 강한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주연 배우들의 욕실과 주방 등 공간에는 ‘보닥타일’이 시공되어 개성 만점의 공간이 탄생되었다. 특히 장미희(김보연 분)의 자택 내 욕실에는 화이트 톤과 무채색계열의 블록형 타일을 시공해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공간을 연출했다는 평이다. 또한 메인 세트장인 종갓집에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각타일로 주방 싱크대 상단을 처리해 종갓집의 가풍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잡아야 산다’에는 한화L&C 제품이 주요 촬영 장소인 PC방 세트장, 펜트하우스 세트장은 물론, 버스정류장의 광고판에도 등장한다. 특히 PC방 세트장에는 파스텔톤의 올뉴리젠트바이오가 시공되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높은 품격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펜트하우스 세트장에는 클래식한 골드타일을 시공해 화려함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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