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임업, 벨로체 신제품 ‘L-300 시리즈’ 출시
예림임업, 벨로체 신제품 ‘L-300 시리즈’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5.09.08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림임업, 벨로체 신제품 ‘L-300 시리즈’ 출시
고급스러운 디자인, 우수한 안전성 돋보여

 

예림임업이 가을 시즌을 맞이해 신제품 벨로체 ‘L-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3년에 론칭된 예림임업의 프리미엄 도어인 ‘벨로체’는 유럽의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된 예림의 프리미엄 도어 브랜드로, 목재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구현시켜 중후한 멋스러움으로 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벨로체 신제품은 짙은 브라운과 크림색에 가까운 화이트 두 가지 칼라로 출시되었으며, 가죽을 입힌 알판에 바늘땀으로 넣은 스티치 자수가 특히 돋보이는 디자인 도어다.
또한 모양지에 천연 목재의 질감을 리얼하게 살린 독일의 디자인•생산 업체 ‘샤트데코’와 인체공학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정평이 난 ‘헤펠레’의 하드웨어를 적용해 도어의 디테일을 살렸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 마모, 외부 충격에도 강하며 화공약품이나 끓는 물에도 강해 디자인을 뛰어넘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도 받고 있다.
예림임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벨로체 ‘L-300 시리즈’는 차별화 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안정성으로 다시 한 번 눈 높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