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 창립 18주년 기념식 개최
과감한 시도와 변화로 업계 선도할 것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신한벽지가 지난 11월 13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한벽지는 친환경적인 제품생산과 신기술 도입으로 보다 풍부한 텍스처, 다채로운 컬러들의 디자인 벽지를 선보이며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테리어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벽지 김죽영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에서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급변하고 있는 시장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해 시장중심의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 컬렉션에서 벗어난 차별화되고 새로운 디자인과 컬렉션으로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 직원들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신한벽지는 최근에도 ‘피닉스’, ‘리빙’과 같이 더욱 전문적이고 감성적인 실크벽지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고, 이는 선도업체로써 과감한 시도와 변화가 빛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항상 변화하고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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