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2014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성공적인 마무리로 경상지역 입지 청신호
예림임업이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 경향하우징페어’에 대규모부스로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완성시킨 예림의 부스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예림 제품의 조화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전시 제품 선택도 탁월했다. 예림의 도어 제품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예림도어, 어린이를 배려한 예림 키즈도어, 이탈리아 유명 산업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의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벨리니 도어, 이탈리아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트레피 도어, 독일의 유명 모양지 생산업체 샤트데코의 디자인과 헤펠레 손잡이를 적용한 럭셔리 유로피언 스타일의 벨로체 도어, 손끝으로도 부드럽게 열리는 3연동 도어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5년 째 예림의 전속 모델로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최수종이 부산까지 방문해 부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를 안겨 주었다. 뿐만 아니라 예림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무료 커피 증정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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