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첫 참가한 베이비 페어 성황리에 마쳐
한화L&C, 첫 참가한 베이비 페어 성황리에 마쳐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4.10.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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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첫 참가한 베이비 페어 성황리에 마쳐
‘칼라메이트’, ‘쉬:움’, ‘소리지움’ 제품 호평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국내 최대 육아 전문 박람회인 ‘제 26회 베이비 페어(Baby Fair)’에 첫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B2C 유통시장 공략과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핵심 Target인 주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하는 베이비 페어에 한화L&C는 유아용 EQ매트 ‘칼라메이트’, DIY 바닥재 ‘쉬:움’과 시장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최고급 친환경 바닥재 ‘소리지움’을 선보였다.


한화L&C는 금번 전시회의 주력제품 ‘칼라메이트’의 제품 Concept인 ‘Let’s Play with Color’에 맞춰 컬러풀한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컬러테라피를 적용해 차별화되고 독특한 아이방 인테리어 공간을 제안했고, 제품들을 활용한 아이들만의 즐겁고 재미있는 플레이하우스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화L&C 전시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칼라메이트와 소리지움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칼라메이트의 경우 현장 특가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많은 구매가 있었다는 게 관계자 측 전언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지난 제4회 DIY리폼박람회와 이번 제26회 베이비 페어 참가를 필두로 B2C 유통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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