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빈티지 트렌드에 인기몰이

 

 

 

 

현대 문명이 첨단화 될수록 앤티크, 빈티지, 수공예 등 오랜 된 과거의 것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독특한 멋을 지닌 빈티지 디자인 제품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구정아트월의 ‘빈티지 펄시몬’은 고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빈티지 디자인으로 주택은 물론 상공간의 인테리어 벽마감재로 인기가 높다. 구정마루㈜가 만든 인테리어 디자인 시스템 “구정아트월”은 국내 최초로 다양한 두께차이로 벽면에 입체감을 부여한 큐빅(cubic)디자인의 인테리어 벽마감재로서 일반적인 제품이 연출할 수 없는 특화된 규격과 입체감으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커스터마이즈드(customized) 방식에 가까운 전문 디자인 제품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0급 소재의 친환경 자재이기에 소비자들은 구정아트월을 더욱 환영하고 있다. 타일이나 석재보다 간편한 시공성과 내구성, 시공후에도 아트월 위에 못을 박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소비자들은 깨지기 쉬운 대리석이나 타일 대신 구정아트월을 선택하고 있다. www.kujungmaru.co.kr (02)556-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