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윤채영 프로 후원계약 및 사랑의 버디 캠페인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의 대표적 프리미엄 제품인 ‘칸스톤’을 KLPGA 필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자사 건재사업부문의 명품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한화 골프단 간판 선수인 윤채영 프로와 2013 시즌 후원을 맺고, 그녀를 활용한 차별화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한 것.
한화L&C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윤채영 프로는 올해까지 5년 연속 KLPGA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2012 KLPGA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 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미녀 골퍼로 인기가 높은 선수다.
특히 모델과 같은 외모로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승부근성으로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하는 베테랑 골퍼라는 점이 금번 계약을 체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게 한화L&C 관계자 측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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