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고학년까지 오래 쓰는 자녀방 신제품 '조이(Joy)' 출시
한샘 고학년까지 오래 쓰는 자녀방 신제품 '조이(Joy)'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3.01.03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샘
고학년까지 오래 쓰는 자녀방 신제품 ‘조이(Joy)’ 출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최양하)은 신학기를 대비하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방 신제품 ‘조이(JOY)’를 출시했다.한샘은 신제품 기획단계에서 고객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자녀방 가구 ‘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조이의 기본 색상은 오래 봐도 편안한 내추럴 메이플 / 메이플+화이트의 콤비컬러로 아이들 방에 많이 사용되는 화이트가구와 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포인트컬러는 컬러리스트가 엄선한 자연스러운 녹차그린, 피치핑크를 적용해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유치해보이지 않도록 신경썼다.


자녀가 어릴 때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몸에도 맞지 않고 쉽게 싫증 날 수 있다. 조이의 책상은 일반 책상의자의 높이조절 폭 만큼 (80mm)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신체에 맞게 바른자세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이의 책상 선반에 부착할 수 있는 LED 스터디 조명은 책상 전체를 비춰주고 빛 떨림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 책상 선반에 부착하므로 별도의 스탠드 조명이 필요 없어 학습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조명에는 언어영역, 탐구영역, 창의영역에 알맞은 색 온도 조절기능과 밝기조절기능이 있어 학습 능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