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제7회 KBC 건축박람회를 빛내다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7회 K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SBS 광주방송국 주최로 올해 7회째를 맞는 KBC 박람회는 호남 최대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건축관련사업의 기술개발과 홈인테리어,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친환경 자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제고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개최 되었다. 홈인테리어관, 건축자재관, 리모델링관의 테마로 구성된 박람회에 한화L&C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창호 홈샤시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칸스톤,친환경 강화마루 마루安 등 자사의 대표 건축자재 제품을 소개하였다.
특히 타 업체와 달리 다양한 제품을 실제 주거 공간처럼 연출한 모델하우스형 부스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 창호 에너지 효율등급 시행으로 업계의 이슈가 되는 에너지 세이빙 창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 듯, 한화L&C가 선보인 에너지 효율 1등급 창호 한화 홈샤시에 대한 많은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한화L&C 관계자는 “한화L&C가 중시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내 건축자재 시장의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금번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며 “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Target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은 긁힘과 깨짐이 거의 없고 물청소만으로도 유지관리가 용이해 경제적인 제품으로, 최근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