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샘
마케팅 활동 본격화, 배우 고현정 홍보대사 위촉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 최양하)은 드라마 PPL, 배우 고현정 씨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한샘’ 브랜드와 제품 알리기 중이다. 먼저 지난 달 종영한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에 제품 협찬은 물론, 촬영장소, 주인공의 캐릭터와 스토리까지 한샘의 철학을 반영한 BPL(brand placement)을 진행했다.

 

‘내일이 오면’은 성공만을 좇던 주인공이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고 새로운 삶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 집이 되어야 한다는 한샘의 기업의 철학을 반영한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는 한샘의 최고급 부엌가구 브랜드인 키친바흐가 설치되었고, 신혼브랜드인 듀스페이스 제품들이 설치되었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듀스페이스 뉴오트밀은 주인공 영균과 은채의 신혼방에 설치되기도 했다.

 

한샘의 제품 외에도 지난해 11월 오픈한 한샘 플래그샵 부산 센텀점과 플래그샵 잠실, 논현점, 그리고 디자인센터와 공장 등이 촬영장소로 나오기도 했다.
그밖에도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와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도 명품브랜드 키친바흐를 협찬했다. 또 배우 고현정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한샘’이라는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