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시트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마켓리더의 자존심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이 바탕
현대시트(대표 김승규)는 전신인 현대종합기획에서 1996년 점착시트 전문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설립과 동시 투자와 노력을 시작하였다. 처음 사인용 컬러시트를 개발하여 간판광고를 비롯한 옥내/외 광고 소재의 선두회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실내외인테리어 장식에 직접 시공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DIY시트를 개발, 당당히 업계1의 자리에 올라섰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2000년에는 건축마감재 성격의 인테리어필름을 출시하며 그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후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을 통해 현재는 대리점과 대형마트를 포함하여 전국 600개 판매처에 3,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2년에는 기존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많은 종류의 우드와 패턴을 기획하여 상품을 추가하고 방염과 비방염 별도 품번이었던 패턴들을 모아 동일 품번으로 결합, 제품의 색상을 유사하게 맞추는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중에 있다. 2012년 현대시트는 독창적이고 리얼한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을 공략해 마켓 리더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2012년 제품브랜드
광고필름 현대시트  20여년 간 입증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옥/내외 광고용 그래픽필름 분야의 대표 브랜드이다 국내 선두회사로서 용도에 따른 외부용, 조명/비조명용, 내부용 등 160여종의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픽스픽스  소비자 중심의 DIY성격으로 현대시트의 대표 브랜드로 명품시트,동조시트, 데코레이션시트, 창문용시트,포인트스티커, 띠벽지 등 친환경품목군을 포함하여 약 2,50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필  2012년 새롭게 도약하는 현대시트의 주력브랜드로 2000년 포존이란 브랜드로 LG화학과 더불어 인테리어 필름시장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총 610여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포브  윈도우 전용필름의 시장요구에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의 신 성장 동력 브랜드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친환경 성능을 기본으로 변/탈색에 강한 기능성을 가진 필름이다.

백선욱 기자 swbaik@theliving.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