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 톱 KEO 출시
보쉬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 톱 KEO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2.04.02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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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손쉽게 관리하는 아름다운 정원!
보쉬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 톱 KEO 출시

 

 

 

보쉬에서 한 손으로 작업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톱 KEO를 출시했다. 본체에 탈부착이 가능한 “A-그립”은 자르고자 하는 나뭇가지와 톱날을 단단히 고정시켜 한 손으로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이 특별한 기능은 높은 곳의 나뭇가지나 팔을 쭉 뻗어도 닿기 힘든 나뭇가지를 제거할 때 더욱 유용하다.

 
또한 정원의 말뚝이나, 덩굴나무용 격자구조물 혹은 울타리 등을 손질하기에도 적합하다. 본체에서 A-그립을 제거하면 최대 절단 직경이 60mm에서 80mm로 늘어나기 때문에 잔가지뿐만 아니라 조경용 나무의 밑둥을 절단하기에도 편리하다.


가벼운 무게, 편리한 사용성, 강력한 파워
신제품 정원용 톱의 무게는 약 1kg(A-grip 포함 시)에 불과하고 얇은 손잡이 둘레와 소프트그립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뛰어나다. 전동공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의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보장한다. 최대 2,800 spm의 절단 속도로 빠른 절단 작업이 가능하고 절단 속도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재질에 알맞은 속도로 깔끔하게 절단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게다가 SDS 톱날 시스템을 채택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톱날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쉬에서 출시한 정확한 절단성능의 스위스제 톱날과 호환되기 때문에 용도에 알맞은 깔끔한 절단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최고의 작업 성능을 제공하는 보쉬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형 10.8V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신제품은 충전량 표시등을 통해 언제나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했을 시 직경 15mm 정도의 잔가지는 약 190개, 직경 30mm의 나뭇가지 약 70개, 직경 60mm의 두꺼운 나뭇가지는 약 30개 가량 절단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메모리 효과가 없어 배터리 자체의 성능이 변하지 않고, 자연방전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로 사용 가능하며, 오랫동안 수납하더라도 걱정이 필요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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