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내화건축자재 소개
그라스울, 마이톤, 화이어마스크
‘선진형 건축자재’로 평가받고 있는 내화건축자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KCC의 내화건축자재가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내화건축자재란 불연, 준불연, 난연 자재 등 화재예방에 필수적인 건축자재를 총칭하는데, KCC는 내화건축자재를 필수 ‘선진형 건축자재’로 내다보고 그라스울과 마이톤 등 시공이 간편하고 화재에 강한 친환경 내화건축자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몰두해왔다.
KCC 그라스울은 유리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한 후 고속회전력을 이용하여 섬유화한 뒤 바인더를 사용하여 일정한 형태로 성형한 무기질의 인조광물섬유단열재이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섬유가 섬세하게 집면되어 단열 및 흡음성능이 뛰어나며, 무기질 원료라서 불에 잘 타지 않고 시간경과에 따른 변형이 없어 반영구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KCC의 발포성 내화도료 FIREMASK SQ 시리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내화구조 인정시험에서 국내 최저 수준의 도막두께로 1시간 및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내화도료이다.
자연 건조형 1액형 목공용 도료로서, 건조가 빠르고, 내수성 및 방염성능이 우수하며, 방염 형식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가연성 소지에 도장되어 화재 발생 초기에 연소를 방지, 지연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성 도료로 소방법 시행령 제11조 대통령령이 정하는 특수장소용 마감도료다.
KCC 마이톤은 순수 자연광석으로 제조되는 Mineral Wool을 주원료로 하여 판상으로 제조 성형한 고급 불연 흡음 천정재다. 종래의 석고 시멘트 판에 비해 무게가 1/3에 불과하여 대형판으로 제조되며, 다양한 무늬, 패턴의 제품이 생산되기 때문에 건축물의 천장을 더욱 고급스럽게 장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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