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셔가 제안하는 ‘컬러’ 공간연출법
베이지&브라운
캔버스의 ‘30106-02 루나 딥브라운’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디자인, 정교하고 세련된 수공예 패턴, 빛 바랬지만 깊이 있고 풍부한 색감으로 공간을 채웠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클래식에 현대적인 터치가 더해져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페이퍼가든의 ‘10058-2 헤리티지 임페리얼골드’는 캐주얼하게 표현된 클래식 패턴과 텍스처로 무게감을 줄이고 과감한 컬러를 더해 공간에 활력을 주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이 골드 컬러와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클래식함을 선사한다.
무지 ‘35008-07’은 어떤 공간에나 나만의 취향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색감과 텍스처를 자랑한다. 무늬가 없이 풍부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35008-7’과 ‘35008’ 시리즈의 풍부한 컬러를 매치하면 집안 가득 가을 느낌을 줄 수 있다. 031-491-9716 / www.artfis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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