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주)녹수 프리미엄 바닥재 ‘룸플러스’
[focus] (주)녹수 프리미엄 바닥재 ‘룸플러스’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4.10.0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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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녹수 프리미엄 바닥재 ‘룸플러스’
일본 ‘굿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주) 녹수, 1994년 창립한 세계 LVT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는 ‘히든 챔피언’
지속적인 R&D, 디자인 투자로 글로벌 수준의 제품 우수성 인정

(주) 녹수(대표이사 고동환)가 국내 바닥재 업계 최초로 일본 최고 권위의 일본 ‘굿 디자인어워드 (G-Mark)’ 에서 프리미엄 우븐 디자인 바닥재 ‘룸플러스(LOOM+)’로 본상을 수상했다.
일본 ‘굿 디자인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공모전으로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다.


룸플러스는 이번 일본 ‘굿 디자인어워드’ 뿐만 아니라, 2014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14’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우븐 디자인 바닥재 ‘룸플러스(LOOM+)’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패브릭과 글로벌 ‘Luxury Vinyle Tile’ 바닥재 leader 녹수의 기술력이 접목된 신개념 바닥재로, 고급 인테리어 공간을 주요 타깃으로 개발되어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다.
뉴욕, 도쿄, 베를린, 파리, 마드리드, 서울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LOOM+는 2가지 타일 사이즈와 7가지 디자인 패턴의 mix & match로 무한한 바닥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전세계 50여개국에서 20년간 검증된, ‘Floor Score’ 인증을 획득한 PVC backing과 접착제 없이 시공가능한 Loose-lay 방식 적용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고,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 ‘Oeko-Tex’와 ‘Greenguard’를 획득한 PVC 패브릭을 사용하였다.
 (주)녹수 대표이사 고동환 사장은 “레드닷 어워드 수상에 이은 룸플러스(LOOM+)의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주)녹수의 디자인 우수성과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LVT바닥재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다시금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품문의: 02-520-7600  www.noxprime.com

 

 

 

About (주) 녹수


1994년 창립한 세계 LVT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기업 
1994년 창립한 (주) 녹수는 PVC Luxury Vinyl Tile (LVT)의 국내 최대 생산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품질과 최고의 품질 안정성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2012년에는 전 세계 바닥재 기업 중 최초로 북미 2대 전시회인 Surface 2012에서 최고 혁신상 ( Best of Surfaces 2012 Innovation ), NEOCON 2012에서 최고 제품상 (Gold NEOCON Award)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녹수는 혁신적인 기술과 세계 최다 디자인을 보유하고, 세계 주요 친환경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현재 세계 50여개 국에 수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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