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합판마루엔 Z:IN의 지아 3가 해답
기존 마루 철거 없이 덧시공 가능해
합판마루가 인기 있었던 10여년이 흐른 지금 합판마루의 노후화로 교체 수요가 일고 있다. 하지만 교체시 비용과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소비자들은 쉽게 바닥재 교체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마루의 경우 관리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5~7년이 교체주기로 알려져 있다.
마루는 다른 바닥재로 교체할 경우 기계 장비를 이용해 기존 마루 바닥을 철거 해야 한다. 이때 평당 3만원대의 철거비가 발생하고 철거에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철거시 큰 소음과 먼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더 교체 시공을 꺼리게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바닥재로 LG하우시스의 지아3가 솔루션을 제공한다. 친환경 식물성 표면소재를 사용한 타일타입의 바닥재인 지아3는 기존 합판 마루를 철거하지 않고 덧시공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루 철거비용이 별도로 들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단 하루만에 바닥재 시공이 가능하여 편리성을 제공한다. 특히 마루를 철거하고 새 마루바닥재를 시공했을 때와 대비해 약 50%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뿐만 아니라 지아3는 상업용뿐만 아니라 난방에 적합한 주거용 타일로도 사용 가능해 어느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타일 바닥재의 경우 난방에 의한 수축이나 팽창이 일어날 수 있으며, 난방으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용출될 우려가 있다.
지아3는 이 모든 문제를 보완한 안전한 제품으로 환경마크는 기본, 핀란드 M1(유럽 최고 등급) 인증 및 HB마크 최고 등급을 받아 공식적으로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열전도율이 높아 빨리 따뜻해지고 오랜 시간 온기가 유지되어 덧시공에 따른 난방효과에 대한 걱정이 없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나무 느낌의 내추럴 우드 패턴과 핑크, 그린, 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를 선보여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Z:IN 080-005-4000 / www.z-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