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장마엔 ‘이건 에코타일 AG Plus’
집안 가득한 습기 한방에 해결
이건산업은 장마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조습 벽재인 ‘이건 에코타일 AG플러스’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실내 습도조절은 물론 공기정화, 항균, 탈취 기능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기능성 타일이다. 타일 내에 함유된 은이온(Ag+)이 물리적, 화학적 분해 반응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실내공기의 질을 개선해 아토피는 물론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실내의 습도 상태에 따라 수분의 발산과 흡수를 자동 조절하는 조습성능이 뛰어나 장마철에도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다.
화이트, 베이지, 그린, 옐로우 등 파스텔톤 색상과 판넬, 엠보싱, 대리석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에 폭을 넓혔다.
더불어 타일 자체가 석회질, 규산질 등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친환경적이며 시공할 때는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성분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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