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화L&C 건자재 제품협찬 통한 고객접점 강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황실·명가 신제품 협찬
[focus] 한화L&C 건자재 제품협찬 통한 고객접점 강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황실·명가 신제품 협찬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4.04.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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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건자재 제품협찬 통한 고객접점 강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황실·명가 신제품 협찬

 

한화L&C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협찬한 2014년형 신제품 프리미엄 바닥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협찬된 황실·명가 7종은 2014년 신규 패턴으로 최신 유럽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한 모던 트렌디가 컨셉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오크, 월넛, 티크 등 다양한 수종의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실제 나뭇결에 가까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극중 주인공 강동석(이서진 분), 차해원(김희선 분), 오승훈(박주형 분) 집의 거실과 침실 등의 주거공간을 연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협찬 배경에는 한화L&C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소비자 접점강화의 브랜드경영’ 전략이 있었다. 최근 건자재 업계는 소비자중심의 B2C 시장이 주목 받으면서 소비자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드라마 및 영화 등 문화 컨텐츠에 제품을 활발히 협찬하는 것 역시 그 포인트 중 하나다. 이에 한화 L&C는 지난해에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여왕의 교실’, ‘상어’ 및 영화 ‘플랜맨’ 등의 인기 작품에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창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해 객 접점을 다각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 L&C 관계자는 “가족의 따뜻한 정을 그린 드라마라는 점이 ‘가족을 케어 하는 바닥재’라는 한화 L&C 신제품의 컨셉을 감각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협찬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드라마 외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컨텐츠에 지속적인 협찬은 물론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는 PPL 등도 적극 검토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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