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창호가 집 전체의 스타일을 만든다
KCC창호가 집 전체의 스타일을 만든다
  • 권재원 기자
  • 승인 2009.11.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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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창호가 집 전체의 스타일을 만든다
KCC창호 CF ‘집의 엣지’편

KCC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창호 광고는 차별화한 시각과 기술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3Top System’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는 KCC창호는 창틀, 유리, 실란트 모두를 직접 만들고 있다. 이에 이번 CF에서 ‘집의 스타일은 창으로부터’라고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번 CF 모델은 구은애가 맡았다. 세련되고 도도하지만 거부감 없는 이미지를 지닌 모델을 찾기 위해 국내외 100명 이상의 모델을 검토한 결과 선정됐다.
광고에 등장하는 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만들어낸 100% 3D작업의 결과물이다. 최대한 실사의 느낌을 내기 위해 많은 제작 스텝들이 혼신을 기울였다. 또한 빠른 속도로 창을 향해 다가오는 집들의 역동적인 모션은 도도한 주인공의 이미지와 묘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KCC창호는 국내 최초로 창틀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함은 물론 재질도 다양화해 창호의 수준을 한 단계 높게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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