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최경량 충전 드릴 출시
신제품 구매시 랜턴 증정
새로운 충전 드릴 · 드라이버 GSR 14.4/18-2-LI는 무게가 배터리 포함해 1.3kg으로 동급 최경량을 자랑한다. 몸체 길이 또한 196mm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기 편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슬림한 손잡이는 사용자의 손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보쉬의 이러한 디자인 개발 노력은 충전 전동공구의 가벼움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전문 사용자들의 관심에서 비롯됐다.
넓은 범위의 작업
2단 속도기어 모터가 장착된 이번 신제품은 넓은 범위의 작업에서 사용된다. 최대 스크류 직격 7~8mm, 최대 드릴링 직경 25~29mm에 이르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10mm 키레스 드릴 척이 적용되어 매우 빠른 비트의 고정 및 교체가 가능하다. 15단계로 조절 가능한 토르크는 어떤 스크류드라이빙 작업에도 최적화된 토르크를 제공한다. 제품 전면에 장착된 LED 조명은 어두운 공간을 밝혀주며 벨트 클립이 적용되어 공구의 거치를 매우 편리하게 해준다.
플렉서블 배터리 팩 시스템
이 제품은 보쉬의‘플렉서블 파워 시스템(Flexible Power System)’ 덕분에 보다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3.0Ah 용량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또, 보쉬의 초고속 충전기술을 통해 총 충전시간의 절반 정도만 충전해도 총 용량의 75%를 충전시켜 사용할 수 있다.
오랜 수명을 제공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보쉬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자 셀 보호장치는 배터리의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몇 달 동안 배터리가 방치됐더라도 메모리효과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로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보쉬에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페이지(www.bosch-event.co.kr)에서 리튬이온 동영상 보기 이벤트 및 리튬이온 마크 핸드폰 사진 전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080-955-0909 / www.bosch-pt.co.kr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