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가 제안하는
겨울철 난방비 절약 솔루션
에너지폼과 코르크 패드 시공으로 난방 효율 UP
국내 마루판매 1위 동화기업이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바닥난방 시스템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에서는 바닥의 온도가 실내 온도를 결정짓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난방시 바닥재의 열을 표면으로 빨리 전달하고 오랫동안 열을 유지하는 것이 겨울철 난방비 관리의 핵심이다.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동화자연마루가 제안하는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을 따라가보자.
겨울철 난방비 아끼려면 강화마루 시공 시 에너지폼 사용 확인 필수
동화기업은 생산하는 모든 강화마루 제품의 시공에 자체 개발한 에너지폼을 시공하여 강화마루의 열효율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폼은 바닥에서 올라온 열이 표면으로 빨리 전달하도록 돕는 PE폼을 개량한 것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동화기업이 개발해 특허(특허번호 10-0887603)를 획득한 부자재이다. 따라서 에너지폼은 동화기업이 생산하는 동화자연마루 제품에만 적용된다.
2009년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발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일반 PE폼 대비 동화기업의 에너지폼이 표면 온도를 약 1.5℃ 높게 유지시켜 준다. 30평대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1℃의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선 약 8,500원의 난방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에너지폼을 사용한 동화자연마루 강화마루를 시공한 소비자는 연간 난방비를 최대 153,000원 절감할 수 있고, 강화마루의 일반적인 사용기간이 10년임을 고려한다면 약 1,530,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약간의 비용을 추가해 코르크 패드를 설치한다면 더욱 높은 난방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해 초 동화기업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코르크패드는 코르크의 흡음, 보온, 밀폐 효과를 강화마루에 적용한 것으로 강화마루의 난방열의 전달과 보존 효과를 극대화한다.
동화기업에 따르면 코르크패드를 시공할 경우 기존 코르크패드를 시공하지 않은 다른 목질바닥재보다 실내 온도를 약 2.3℃ 높여준다. 일반적으로 이를 통해 30평 주택일 경우 월간 난방비 18,000원의 절감 효과가 있어 연간 220,000원의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다.
벽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동화디자인월’
대리석, 원목의 디자인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며 가격은 1/2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나무 벽장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동화기업은 친환경 벽면 소재 시장을 선점한 후 지속적인 패턴 개발과 품질 개선으로 나무 벽장재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벽면 공사기간 단축으로 실내 인테리어 비용 절감
대리석, 타일, 인테리어 필름 등은 각 제품을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한 반면, 동화디자인월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나무 벽장재로 추가 인력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사기간의 단축을 통해 인테리어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어 소비자와 인테리어 대리점 모두 만족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