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2009 한국사용품질지수 1위 기업 선정
LG하우시스, 2009 한국사용품질지수 1위 기업 선정
  • 권재원 기자
  • 승인 2009.09.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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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2009 한국사용품질지수
PVC 바닥재 부문 1위 기업 선정

LG하우시스 Z:IN floor가 2009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 지수연구회가 개발한 측정모델이다. 해당기업의 제품을 구매 또는 이용한 경험자와 해당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소비자의 의견이 직접 반영되는 조사인 만큼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다.
LG하우시스는 1958년 국내 최초로 비닐장판을 출시한 이래로 PVC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온 리딩기업으로서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또,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LG하우시스 Z:IN floor는 크게 륨 바닥재와 주거용 타일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Z:IN floor ‘SILK&touch’
륨 바닥재는 주거용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으로 Z:IN floor는 PVC바닥재의 대명사처럼 사용되는 ‘모노륨’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공동주택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소리잠4.5’ ∇청소가 용이하도록 내오염성을 강화시킨 ‘깔끄미’ ∇스팀청소기의 고열에 강한 내스팀성 제품 등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고기능성 제품이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촉감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마루처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륨 바닥재 Z:IN floor ‘SILK&touch’를 선보였다.
Z:IN floor ‘SILK&touch’는 실크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광택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수백만개의 미세한 돌기가 있어 물방울과 먼지가 쉽게 들러붙지 않는 연 잎의 기능을 응용하여 실크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표면감을 보여준다. 륨 바닥재 특유의 번들거리는 광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광택을 보여주며 워시드파인, 대청마루, 헤링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Z:IN floor ‘하우스’
LG하우시스는 륨 바닥재뿐만 아니라 상업용과 주거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PVC타일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Z:IN floor ‘하우스’는 마루처럼 아름다운 나뭇결무늬에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고객만족 높였다. 기존 데코타일과 달리 유리섬유층이 있어 강화마루보다 열과 수분에 강하기 때문에 온돌난방이나 습기에 의해 휘거나 틈새가 벌어질 염려가 없다.
또 UV코팅처리로 뜨거운 스팀에 바닥재 표면이 주름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여, 스팀 청소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Z:IN floor ‘하우스’는 제품에 맥반석이 첨가되어 빨리 따뜻해지고 천천히 식는 전통 구들장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2중 코팅으로 마루 못지않은 아름다운 바닥을 연출할 수 있다.
합판마루 수종 중 가장 인기 있는 우드 패턴을 그대로 구현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구현이 가능하다. 080-005-4000 /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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