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턴바스, 중동 최대 ‘The Hotel Show 2008' 참가
새턴바스, 중동 최대 ‘The Hotel Show 2008' 참가
  • 권재원 기자
  • 승인 2008.07.02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턴바스, 중동 최대 ‘The Hotel Show 2008' 참가
미래지향적 디자인 욕조 관람객 시선 사로잡아

 

새턴바스가 지난 6월 8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의 호텔산업 박람회인 ‘The Hotel Show 2008’에 참가했다. 세계적 권위의 카림라시드를 앞세운 마케팅 전략으로 두바이 현지 매스컴과 고급 호텔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람회 첫날에는 두바이 상무관광장관인 빈 술라옘 장관이 새턴바스 부스를 방문하여 ‘Living Bath’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어느 업체보다 방문객 관심이 많았고, 호텔업자나 관련 업종 디자이너, 엔지니어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일부 업체는 전시회 이후 추가 방문 상담을 하기도 했고, 본격적으로 두바이 지역 딜러가 되기를 희망하는 업체도 많았다. 현지 매스컴들의 관심과 촬영이 집중되었던 ‘skape’ 욕조를 비롯한 전시 제품은 두바이 두셔럭스 공장에 상설 전시하게 되어 향후 언제나 고객이 방문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금년 두바이 국제 호텔산업 박람회는 46개국의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카림라시드를 앞세운 미래지향적 디자인 욕조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욕실중심의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새턴바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턴바스의 특화된 Acrylic cast 기술과 디자인 개발 능력이면 지구촌 어디라도 진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개발과 IT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일류화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www.satur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