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바닥재
Z:IN floor 자연애 clean 출시
LG하우시스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Z:IN(www.z-in.com)은 업계 최초로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주택용 PVC 바닥재 ‘자연애’ 시리즈 제품 2종을 출시한다.
지난 2011년 3월 처음 선보인 LG하우시스 프리미엄 브랜드 Z:IN의 주택용 PVC 바닥재 ‘자연애’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가소제인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를 적용한 제품으로 정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LG하우시스는 ‘자연애’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저가대인 ‘자연애1.8’과 고가대 ‘자연애2.5’ 등 기존 제품인 자연애2.2 외에 총 2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편,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애’ 제품들은 타사 동일 두께 제품과 대비하여 두꺼운 필름(film)층을 사용해 내구성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친환경 건강 바닥인 ‘자연애’는 혈액 순환 개선 효과가 탁월한 은행잎(자연애 1.8), 향균력과 탈취력 효과가 뛰어난 녹차와 참숯 성분(자연애 2.2/2.5)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품의 표면은 향균 코팅 처리하여 세균의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지난 2009년부터 PVC 벽지 및 PVC 바닥재 전 제품에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자재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LG하우시스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자연과 어울리는 생활공간을 창조해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