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라텍스 만난 신개념 바닥재 '유니밤부'
보행성 및 방음성 뛰어나
견목재 수준의 강도와 강력한 표면코팅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목재가 지닌 천연질감과 라텍스의 우수한 보행성과 방음성능을 갖췄다. 4㎜ 두께에 500㎜×500㎜ 사이즈인 유니밤부는 별도의 장비 없이 칼이나 가위만으로 시공이 가능하며, P타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시공된다. P타일용 접착제를 사용해 유지보수도 가능하다. 또 바닥재, 벽장재, 천정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강점을 지녔다.
고급 마루 바닥재인 원목마루와 비교해 봤을 때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은행, 공공기관, 전시장 등 상업용 건물에 시공이 용이하다.
MOSO는 네덜란드 Zwaag에 본사를 두고 6백억㎡ 규모의 대나무 경작지를 보유, 체계적인 원재료 조달능력을 갖추고 있는 세계적 대나무 회사다. 설립 이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Toyota, BMW, Madrid에 있는 Barajas공항 등 세계 최고수준에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왔다. 02-529-0416 / www.neo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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