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국윈텍,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WINDOW STORY 블라인드 ‘호응’
[focus] 한국윈텍,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WINDOW STORY 블라인드 ‘호응’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7.05.11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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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디자인·기능성, 윈도우 커버링 토털 솔루션 제공

 

한국윈텍이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블라인드를 다수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신제품 홍보 및 바이어·소비자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리빙 박람회로, 올해는 ‘우리 집에 놀러와(Play at home)’라는 주제 하에 국내외 300여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사각 독립 부스를 통해 독창성을 부각시킨 한국윈텍은 자사 브랜드 WINDOW STORY를 전면에 내걸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3D SHADE, ZEBRA, HONEYCOMB BLIND, ROLLERS 등 다채로운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블라인드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자랑했으며, 특히, 제품에 코드줄이 없는 NO CORD SYSTEM이 적용되어 깨끗한 공간은 물론 편리하고 모던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부각되었다.
또한 한국윈텍의 전동 시스템은 기능과 성능, 비용 면에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면서 호응을 얻었다. 한국윈텍의 전동 브랜드 윈트론은 배터리, 전원용 모두 갖춰져 있고 3D SHADE, ZEBRA, ROLLERS, CURTAIN은 물론, 우드 블라인드, 알루미늄 블라인드도 전동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허니콤 블라인드의 TOP & DOWN BOTTOM-UP 전동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적은 소음, 높은 안정성이 특히 돋보였다.
한국윈텍 관계자는 “윈도우 스토리(WINDOW STORY)는 Creative Window Fashions를 슬로건으로 윈도우 커버링을 패션아이템으로 선도해 가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과 믿을 수 있는 품질, 세련된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변화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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