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예림임업,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미풍아’ 제품 협찬
[focus] 예림임업,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미풍아’ 제품 협찬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6.11.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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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6종과 몰딩, 월판넬 시공, 세련된 분위기 연출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미풍아’에 자사의 주요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방영 중인 ‘불어라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이산가족의 애환, 로맨스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예림은 드라마 속 주요인물인 김덕천(변희봉 분)과 이장고(손호준 분)의 거실, 침실, 서재 등 주요 세트장에 도어제품 6종과 몰딩, 월판넬을 협찬해 각각의 공간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협찬된 제품 중 프리미엄 ABS도어 YA-705(라지오), YA-707(베니스)는 부드러운 음양각 문양이 도어의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고 나뭇결의 질감을 살려 리얼한 목재 도어의 느낌을 한껏 살린 도어로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ABS도어는 습기나 수분에 약한 목재 도어의 단점을 보완해 물에 닿아도 쉽게 썩지 않고 뒤틀림이 없으며, 충격과 긁힘에 강한 튼튼한 내구성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김덕천의 거실에 협찬 된 YG-100(입구) 한지원목살은 한지와 원목살의 조화로 전통문살의 느낌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어로, 앞뒤양면을 아크릴 코팅 처리한 예림만의 차별화된 한지를 사용해 색이 변질되지 않고 습기에도 강한 장점을 갖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라마 협찬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주력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다양한 시공사례를 통해 제품선택의 편의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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