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마루브랜드 노바마루(NOVA, 켐마트코리아)가 프리미엄 강마루 ‘NEW 블랙라벨’을 론칭해 시선을 모은다. NEW 블랙라벨은 차분하게 정제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정갈하고 정돈된 느낌이 매력적이다. 뉴트럴한 감각의 그레이지 톤을 키 컬러로 구성했으며, 어느 공간에도 조화롭게 스미는 포용력이 뛰어난 NEW 블랙라벨 패턴 6종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톤 앤 매너의 공간을 연출한다.
정돈된 그레이의 미학, 모던 북유럽 무드
NEW 블랙라벨은 간결한 패턴감,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실루엣과 컬러가 인상적이다. 패턴은 솔티, 스완, 포니애쉬, 네바다, 그레이스, 헤이즐티크 등 총 6종으로 출시되었다.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심플한 패턴으로, 모던, 미니멀, 내추럴, 클래식, 빈티지 등 모든 인테리어 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모던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공간을 한층 안정감 있게 꾸며준다.
오리지널리티의 가치를 품은 아이코닉 디자인
초광폭 규격(165mm x 1200mm x 7.5T)의 NEW 블랙라벨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165폭 강마루를 도입한 노바의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이다. 노바의 블랙라벨은 공간을 더 넓고 시원하게, 또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초광폭 강마루의 시대를 열었다. 국내 주거타입에 최적화된 비례감을 연출하는 프리미엄 규격은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업그레이드 된 리얼우드 패턴
한층 더 깊어진 무광 엠보와 디테일한 선명도 역시 이번 NEW 블랙라벨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나무의 입체적인 질감을 정교하게 담아 원목마루 못지않은 프리미엄 디자인을 자랑하며, 나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낸 만큼,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