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 ‘베커만(Beckermann)’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최근 국내 아파트 및 고급 주택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896년 Heinrich Beckermann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주방가구 전문회사인 Beckermann은 127년 동안 가구계를 선도해온 세계 최고의 독일기업으로 손꼽힌다. 1904년 독일의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자동화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가구계의 혁신을 선도했으며, 빠르게 북미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주방가구의 세계화를 선도했다.
독일의 장인정신으로 4대째 완벽한 구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능, 독일의 매력적인 미니멀함과 강인함의 디자인을 갖춘 주방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최고의 KITCHENS FOR LIVING과 LIVING SPACE PANTRY, LIVING SPACE UTILITY ROOM, LIVING SPACE HOME, LIVING SPACE HOMEWORKING AREA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에게 완벽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Beckermann은 독일의 글로벌 신용평가사 Creditreform으로부터 신용 지수 상위 0.08%의 평가를 받았으며, Standard&Poor’s(스탠더드앤드푸어스) 신용 등급 AAA~BBB 사이의 재정 건전성 최상위 수준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3’ 수상
이러한 Beckermann의 가치는 어워드 수상을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Beckermann은 그동안 유수의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없이 많은 상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독일 주방가전 어워드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3(Kitchen Innovation Award 2023)’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LOVESTORY 룸 컨셉은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3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소비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구석을 최대한 활용한 기발한 주방과 생활공간 계획 덕분에 이용 가능한 공간을 구조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가정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주방의 재료와 색상을 가정용 가구에 반영했고, 캐비닛 전면에 통합된 연결 도어를 통해 숨겨진 팬트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플랜 주방의 매력적인 외관을 해치지 않고 음식뿐만 아니라 주방과 가전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맞춤형 생산으로 사용 가능한 제한된 공간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제품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