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산업, 목조주택용 열반사단열재 ‘프라임셀’ 출시
다온산업, 목조주택용 열반사단열재 ‘프라임셀’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23.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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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 에너지 최대 50% 절감
목조주택용 열반사단열재 프라임셀(Prime-cell) ⓒ다온산업

다온산업이 효율적인 복사열 차단을 통해 최대 5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목조주택용 열반사단열재 프라임셀(Prime-cell)’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목조주택의 단열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더욱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주택 건설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 건축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열반사 효과 및 열이동 차단으로 40~50% 에너지 절감


프라임셀이 적용된 목조주택 내부 ⓒ다온산업

프라임셀은 목조주택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알루미늄 코팅된 페트 필름과 폴리에스터 섬유로 이뤄져 있다. 열전도율이 낮고 공기층을 형성해 열의 이동을 차단하며, 알루미늄 코팅으로 열반사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프라임셀은 주택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구체적으로, 프라임셀 시공을 통해 건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면 40~5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다온산업 관계자는 기존 건축물 단열재는 복사열을 차단하는 방사율이 80% 이상으로, 전자기파 형태의 열에너지를 약 20% 정도만 반사한다반면, 프라임셀은 적외선 형태의 열에너지를 90% 이상 반사시키고, 밀폐된 공기층으로 전도와 대류의 열이동을 차단시키는 고기능성 복합 단열재이다고 전했다.

 


시공 편의성, 안전성, 내구성 등 기능성도 뛰어나


기존 단열재보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프라임셀의 장점이다. ⓒ다온산업

기존 단열재보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프라임셀의 장점이다. 또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습기로 인한 단열성능 저하가 없다. 아울러 화재에 강해 안전성이 높으며, 썩지 않아 내구성도 우수하다. 이런 특성들은 건축 시간과 비용 절감을 가져다준다.

다온산업은 프라임셀을 통해 목조주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온산업의 프라임셀 출시는 목조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축물의 기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온산업 관계자는 목조주택은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건축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프라임셀은 목조주택의 단열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절약과 생활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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