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정서를 위한 아름다운 선물
웁시데이지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브랜드 SOP(솝)에서, 5월 아이방을 위한 아름다운 아트 (Fine Art)브랜드인 웁시데이지(Oopsydaisy)를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미국 MOM’S CHOICE AWARD를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웁시데이지는, 창립자인 KAREN &TOM KEPP 부부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일반적인 인테리어 소품 대신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정서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아트제품을 찾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깊이 있고 영혼을 담아 감정의 교류를 북돋아 줄 수 있는 Art work를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새로운 개념의 아트브랜드 웁시데이지를 론칭하게 되었다.
론칭 후, 창업자인 Karen과 Tom 부부처럼 자신의 소중한 아이의 아름다운 정서를 위해 가치 있는 아트작품으로 아이의 공간을 꾸미고자하는 전세계 엄마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웁시데이지 전 제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DONNA INGEMANSON, JILL MCDONALD, ERIC CARLE, WINBORG SISTER 등 90명의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맺고 생산하는 아트 작품이다.
아름다운 색감과 따뜻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수 천여가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이의 공간을 아름다운 정서와 창의성으로 채워 준다.
웁시데이지는 월 스티커(Wall Sticker)와 캔버스 월아트(Canvas Wall Art), 나이트 라이트(Night Light), 램프, 테이블 매트, 그로스 차트(Growth Char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머무르는 곳 어디라도 창의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작은 스티커에서 큰 벽화벽지, 꿈 나라 속 모험의 세계로 내 아이를 안내해줄 나이트 라이트와 램프, 방 안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줄 다양한 캔버스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모든 아트의 세계를 다양한 제품에 담았다.
특히, 월스티커의 경우, 비닐 벽지가 아닌 내구성이 있는 원단을 기본 소재로 사용해 여러 번 뗐다 붙였다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이미지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전 제품이 Made in USA로서 무독성의 최고급 품질을 자신하며, 고유의 아름다운 그린박스로 포장되고 가장 의미있는 선물이 되도록 모든 제품에 아이의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솝키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웁시데이지는, 가로수길 예화랑 건물 3층에 위치한 솝 매장과 4월 18일 오픈하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P / 070-7019-6823 www.sopki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