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소비자 관심도 높은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제품 구성
프리미엄화되는 주거시장에 발맞춰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이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비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아펠도어와 원목마루, 클래식월, 히든도어, 아치도어 등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영림 본사에서 운영하는 인테리어 쇼룸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영림의 아펠도어는 기존 대중적인 도어 표면재인 PVC 소재의 밋밋함을 개선한 도어로 고급스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아펠도어는 유럽에서 수입한 친환경 표면재를 사용한 베네토라인과 최고급 건식 천연무늬목을 적용한 무늬목라인 두 가지 시리즈를 운영하며 아펠도어 전용 문틀과 핸들을 별도로 운영해 완벽한 마감을 자랑한다. 또한 더욱 견고하게 설계된 심재 구조로 높은 천장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영림 원목마루는 강마루와는 다르게 광폭으로 운영되어 고급스러우며 천연 원목 소재에 UV코팅으로 마감해 자연 그대로의 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고, 깔끔한 메지 라인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클래식월은 기존에 시공하기 번거로웠던 웨인스코팅 벽면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데코시트를 적용해 도장으로 연출된 웨인스코팅 보다 오염에 강해 관리가 편하고 영림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색상 중 원하는 컬러로 제작이 가능하다. 침대 헤드 부분이나 거실 벽면 등에 간단히 설치해 포인트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히든도어는 벽체 사이에 도어가 숨은 듯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깔끔한 무몰딩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기존의 도어보다 문이 열리는 반경이 줄어들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영림 히든도어는 전용 문틀까지 함께 운영해 시공편의성을 높였다.
아치도어 세트의 경우 기존의 아치도어 설치와는 다르게 별도의 벽체 가공 없이도 영림에서 자체 개발한 아치 문틀과 함께 시공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사각 형태의 입구에도 설치가 가능해 시공의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앞서 소개한 모든 제품들은 영림 본사에서 운영하는 영림홈앤리빙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