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외벽 마감재 신제품 ‘Ex-Cover’ 출시
동화기업, 외벽 마감재 신제품 ‘Ex-Cover’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9.11.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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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압축패널 대비 가공성·시공성·심미성 우수

 

동화기업이 외벽 마감재 신제품 ‘Ex-Cover(익스커버)’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스커버는 동화기업이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출시한 품목으로, 동화에서 자체 개발한 신소재 NAF(Non Added Formaldehyde) 보드를 코어로 적용하고, 전후면은 고밀도 압축패널으로 구성한 고품격 외벽 마감재다.

익스커버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활용성이다. 기존 고밀도 압축패널은 제품 밀도가 높아 재단 및 가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특수 설비가 필요할뿐더러, 재단면이 깔끔하지 못해 측면 형상 구현이 쉽지 않다. 반면, 익스커버는 재단성과 가공성이 보완되어 일반 목재용 재단기로도 깔끔하게 재단이 가능하고, 원하는 형태로 측면 가공이 가능하다.

시공성도 뛰어나다. 익스커버 시공 시에는 패널 고정을 위해 전용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한다. 익스커버는 패널과 패널 사이에 간편하게 끼워 시공하는 형태로, 볼트나 피스 등으로 마감하는 고밀도 압축패널 대비 시공이 간편하다. 간편한 시공으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음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마감처리가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시공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내구성, 친환경성 등 다방면에서 장점이 있다. 익스커버는 내오염성, 내충격성, 내수성이 우수해 변색과 변형이 적고, 불에 강한 난연 자재로 화재 시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SUPER E0 최고 등급의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익스커버는 총 3가지의 규격화된 사이즈(290/390/590mm(W) x 2,420mm(L) x 10.6mm(T))로 운영된다. 또한 6개의 다양하고 안정적인 색감의 패턴으로 구성, 주변 경관의 특성을 살린 고급스러운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익스커버는 외장재 필수 물성인 하자, 변색 등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실제 건축물 외벽 샘플 시공을 통해 자체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마쳤다활용성, 시공성, 내구성, 심미성 등 다방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외벽 마감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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