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하우스安, 기술과 품질이 다르다
[Preview]하우스安, 기술과 품질이 다르다
  • 백선욱 기자
  • 승인 2008.06.1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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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O.1 마루전문기업이 제안하는 원목마루 시리즈
하우스安, 기술과 품질이 다르다

 

 

‘하우스安’ 원목마루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하우스安’은 세계 마루 판매 1위의 마루전문 글로벌기업인 A&W의 한국형 마루 고유 브랜드. 올 2월 국내에 본격적으로 상륙한 이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하우스安’은 솔리드마루, 원목마루, 강화마루, TT마루 등 마루 관련 전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마루에 대한 진보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솔리드마루와 원목마루는 세계 원목마루 판매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품격을 자부하며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우스安’은 원목마루에 대한 기술력만큼이나 선보이고 있는 제품의 라인도 다양하다. 품격과 가격대에 따라 크게 4가지 그레이드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핸드스크랩, 솔리드 SP시리즈, 원목마루 R2시리즈, 원목마루 PP시리즈가 그것이다.
핸드스크랩트(Handscraped)는 솔리드 마루와 원목마루에 원목의 고유 질감을 넣어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제품. 모두 수작업을 통해 깎아내며 ‘하우스安’의 가장 초고가 제품군이다. 현재까지는 상업용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한국형 온돌에 맞게 제품을 개발 중이며, 펜트하우스 등 VVIP층을 겨냥하고 있다.
솔리드 SP시리즈는 통원목 온돌마루로 한국의 노블레스 층을 겨냥하고 있다. 전 세계 독보적인 제품으로 3년간 수십억의 비용과 연구 끝에 탄생했다. 유럽산, 남미산 등 전 세계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목을 통째로 가공하여 통원목만이 가진 고품격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원목 특유의 습도조절기능과 공기청정작용이 있어 마치 삼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6면 특수 진공코팅 처리로 방수와 변형을 최소화하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현재까지는 8㎜ 솔리드로 공급하고 있지만, 곧 18㎜ 솔리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직 ‘하우스安’에서만 볼 수 있는 온돌용 솔리드 천연 웰빙마루로, Ash, Garapa, Elm, Merbau 4가지 수종이 있다.
원목마루 R2시리즈는 ‘하우스安’ 원목마루 최고급 라인. 상판에는 최상품의 3㎜ 원목을, 하부 코에 부분에는 집성원목을 사용한 2Ply 원목마루다. 휨 방지 및 수축에 의한 변형이 없고, 천연원목 그대로의 질감을 구현했다. 친환경 원목, 친환경 적외선 경화코팅제를 사용하여 오염, 충격, 마모에 강하고, 인체에도 무해하다. Oak, Birch, Walnut, Doussie, Teak, Merbau, Red Oke, Jatoba 등 8가지 수종이 출시되고 있다.
원목마루 PP시리즈는 ‘하우스安’ 원목마루의 프리미엄급 라인. 전 세계에서 엄선한 3㎜ 최상급 원목 단판과 방수내열 자작나무합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UV진공코팅 처리로 내마모, 내충격, 내수성이 우수하고, 특히 최대 40%까지 가격 거품을 확실히 제거하여 품격과 실용성을 갖춘 합리적인 원목마루로 인정받고 있다. 수종은 Merbau, Elm, Garapa, Doussie, Teak 등 5가지로 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안신우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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