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움, 큐피트’로 구성, 봄맞이 리모델링 계획한 가정에게 인기
한화L&C가 지난달 19일 저녁 10시45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TV홈쇼핑 최초로 원스톱 ‘바닥재+벽지’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여 화제다.
TV홈쇼핑을 통해 한화L&C는 거실, 안방, 서재 및 자녀 방 등 공간의 용도와 평수(14형, 24형, 34형, 45형)에 맞는 스타일 제안,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부터 시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선보여진 한화L&C 원스톱 ‘바닥재+벽지’ 인테리어 패키지는 무엇보다 쉽게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은 원하는 패키지를 선택한 후 전화, 온라인 및 CJ오쇼핑 모바일 앱을 이용해 주문하고 해피콜을 통해 본사 직영 상담원 방문 일만 선택하면 되었다. 추후 본사 직영 상담원과 3D 모바일 시뮬레이션을 통한 전문 상담 및 실측이 이루어진다.
인테리어 패키지에 구성된 제품 자체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선보여진 PVC륨 바닥재 ‘소리지움’과 실크벽지 ‘큐피트(Q’pid)는 업계에서 이미 그 우수성을 평가받은 제품이다.
소리지움은 4.5mm이상의 6중 레이어구조의 프리미엄 기능성 쿠션 바닥재로, ‘소음 감쇠 효과’가 있고, 우수한 보행감을 자랑하며, 표면을 다이아몬드 파우더 함유 UV코팅으로 처리해 긁힘이나 찍힘에 강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큐피트(Q’pid)는 파스텔컬러에서 묻어나는 은은함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우아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으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실크벽지로 특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고 (사)아토피협회가 추천하는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한화L&C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의 인테리어 교체 패턴을 분석한 결과 바닥재와 벽지를 함께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닥재와 벽지만 교체하더라도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를 180도 새롭게 바꿀 수 있어 봄맞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