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now] 한화L&C, tvN ‘LET美HOME’ 제작지원 ‘공간의 기적을 선물하다’
[Market now] 한화L&C, tvN ‘LET美HOME’ 제작지원 ‘공간의 기적을 선물하다’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6.06.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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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tvN ‘LET美HOME’
제작지원 ‘공간의 기적을 선물하다’
공식 인테리어자재 협찬사로 참여, 다양한 건축자재 및 시공 지원

 

한화L&C가 tvN에서 인기리 방영 중인 신개념 집방프로그램(집꾸미방송) ‘LET美HOME’에 공식 인테리어자재 협찬사로 참여, 전 회에 걸쳐 제작지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ET美HOME은 공간의 변화는 물론 삶의 행복까지 찾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한화L&C는 이 프로그램에 다양한 건축자재 및 시공을 협찬하는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해 집과 함께 가족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고 있다.

THE Space Creator 한화L&C, 공간에 공감과 생명력을 더하다
‘LET美HOME’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심리상담가, 수납·정리 달인 등 각 분야 전문가인 ‘홈마스터’가 사례자의 사연을 듣고 문제점을 진단, 공간과 가족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건축 및 공간 인테리어 시, 설계&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건축자재 제품의 스펙과 디자인 등을 선정하면 그에 맞춰 건축자재 회사는 해당 제품을 납품한다.
하지만 한화L&C는 프로젝트에 있어 디자이너들이 스펙과 디자인을 선정하면 단순히 그 제품을 협찬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파트너로써 각 사례자의 사연과 문제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고민해 그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즉, 사례자 공간과 그 공간 속에서 겪는 가족의 고민에 맞춰 한화L&C만의 특화된 제품, 디자인을 제공해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가족 건강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습기와 곰팡이의 원인이었던 결로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한 창호 ‘한화 홈샤시’, 다섯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에 층간 소음 걱정은 물론 넘어져도 다칠 걱정 없도록 한화L&C만의 독자적 시공법을 적용한 최고급 기능성 바닥재 ‘한화 소리지움 두배로’, 뛰어난 위생성, 내구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하넥스’, 주부들의 로망인 주방의 미학적 가치를 한껏 높인 주방가구 ‘큐치네’, 공간별 기능과 용도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공된 벽지 ‘큐티에’ 등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공간에 공감과 생명력을 더해 주었다.


‘LET 美 HOME’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하다
지난 2014년 7월 모그룹으로부터 분리 후 새롭게 출발한 한화L&C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화L&C만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했는데, 올해는 ‘LET美HOME’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과 신사업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매회 깜짝 놀랄만한 주방공간의 변신을 이끄는 주방가구 ‘큐치네’와 매회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화L&C 바닥재와 함께 공간의 어울림을 돋보이게 하는 벽지 ‘큐티에’는 한화L&C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 보이기 전 LET美HOME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또한 LET美HOME 제작지원이 확정 된 후, 한화L&C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공간에 혁신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특화된 한화L&C 제품 개발에 착수, 아직 방송에는 방영되지 않았지만 약 5개월간의 노력 끝에 그 결실을 맺고 사례자 집에 성공적으로 적용을 했다.
이렇듯 한화L&C는 LET美HOME에 단순히 제품과 시공을 협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소비자와의 공감을 통한 감성적 마케팅의 기회로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나아가 영업활동 지원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집과 공간, 그리고 그 안의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 하는 한화L&C 철학이 ‘LET美HOME’ 프로그램에 투영되어 있는 만큼 한화L&C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시청자들이 공간에 대해 많은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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