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cs] 신한벽지, SBS ‘사랑이 오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협찬
[foucs] 신한벽지, SBS ‘사랑이 오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협찬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6.1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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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피닉스, 아이리스 등 대표 컬렉션 적용 ‘눈길’

 

신한벽지가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벽지 협찬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사랑이 오네요’ 세트장에는 신한벽지의 대표 실크벽지 컬렉션들이 적용되어 극 중 분위기 연출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실용적 공간에 맞추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담아낸 실크벽지 컬렉션 ‘비비드’의 71026-2(일루이) 제품으로 주인공의 침실을 중후한 고풍스러움의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71026-2(일루이) 제품과 가구들의 조화가 어우러져 안락하고 세련된 침실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비드’ 컬렉션은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턴을 사용하여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편안함을 준다.
또 다른 침실은 ‘피닉스’의 76124-5(첸)이 적용되어 무난함과 절제미가 조화된 공간으로 꾸며졌다. 트렌디한 그레이톤과 변형된 선형, 도형의 믹스가 조화로운 제품 적용으로 무채색의 편안한 공간을 연출했다는 평이다.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현실감 있는 연출과 표현을 더해주기 위해 신한벽지의 제품이 드라마 내 협찬으로 사용되었다. 신한벽지 적용된 대표 공간은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인 병실이며, 이곳에 신한벽지의 컬렉션 ‘아이리스’ 6649-1(브러쉬)와 6686-1(러스티) 등 무지 패턴이 제품이 사용되어 깨끗하고 청결한 병실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신한벽지의 ‘아이리스’ 컬렉션은 황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공기 정화와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신한벽지의 대표 벽지 컬렉션 중 하나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신한벽지는 항상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신한벽지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존보다 더욱 폭넓은 디자인, 독특한 테마와 콘셉트로 창조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제품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벽지는 이번 드라마에 협찬된 실크벽지 컬렉션 ‘비비드’, ‘피닉스’ 외에도 고품격 무지 컬렉션 ‘심플’ 등 디자인, 감성이 뛰어난 다양한 실크 벽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재료에 감성적 디자인을 포함한 천연벽지 ‘자연림’ 컬렉션, 부드럽고 아름다운 패턴 및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가격적인 요소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합지벽지 ‘아이리스’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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