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now] 개나리벽지 2016 실크 신제품 ‘아트북’ 출시
[market now] 개나리벽지 2016 실크 신제품 ‘아트북’ 출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6.04.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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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컬러의 조합 돋보여

 

개나리벽지의 실크 신제품2016년 아트북(ARTBOOK)이 “새로운 감성공간(The new sensitive space)” 이란 테마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감성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공간을 위해 다양한 개인의 취향을 담아 기본을 벗어 나지 않으면서도 개성을 살리는 공간 연출을 지향한다.
또한 미니멀 라이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완벽한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과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컬러의 조합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안정감과 휴식의 공간 연출을  돕는다.
여기에 평화로운 만족감, 즐거움, 도취감 등의 감성들은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된다. 아트북은 이를 바탕으로 감성을 일깨워주고 일상에 즐거움과 여유를 찾아줄 테마와 컬러들을 제안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안식과 같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평화로운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Natural texture & Shapes)
일상 생활의 모든 디자인은 자연에서 찾은 형태와 소재를 이용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자연의 속성을 간직한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와 미래지향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완전히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촉감, 그리고 은은한 그레이, 네이비 톤의 컬러가 아늑한 분위기와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다.

 

기분전환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Distractions from grief)
아티스트의 캔버스와 같이 거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의 재발견이 이뤄진다. 큰 무늬는 최소화하는 대신  풍부한 컬러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텍스처의 디테일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하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켜 줄 공간으로 연출시켜 줄 것이다. 또한, 독특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이 함께 더해져 새로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연출될 것이다.

 

손길이 느껴지는 라이프스타일(Handmade Style)
반복되는 일상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온기가 하루의 고단함을 떨쳐내고 나만의 숨결만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즉,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헤링본, 체크 등의 빈티지 & 레트로 패턴이 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또한 소재, 컬러의 균형에 포커스를 마주면 현대적 감성과 고풍스러운 취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보다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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