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하고 깔끔한 모던 내추럴 하우스
안락하고 깔끔한 모던 내추럴 하우스
  • 주연욱 기자
  • 승인 2022.08.24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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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다

집이 삶에 주는 영향이 커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나만의 니즈에 맞게 잘 꾸며진 집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이 되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바꾸지 않는다. 신축 아파트라 할지라도,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인테리어를 진행하곤 한다. 나와 가족들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다. 이번에 소개하는 현장도 신축 아파트이지만, 새롭게 인테리어를 진행한 곳이다. 홈파베르가 진행한 인천 검단 신도시 디에트르 더 팰리체(32py)’ 현장은 2022년도에 지어진 신축아파트로, 기존의 일률적인 아파트 인테리어를 클라이언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했다. 베이지 톤의 따뜻함과 우드의 내추럴함, 그리고 깔끔한 미니멀 스타일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정갈한 공간을 완성했다.

 


현관


기존 현관의 바닥을 전체 철거 후 협소했던 현관부를 확장시켜 개방감을 주었다. 바닥은 베이지 톤의 폴리싱 타일을 시공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벽면은 목공작업 후 걸레받이와 몰딩 없이 필름으로 마감해 더욱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다.
기존에 두 군데로 나뉘어있던 신발장을 철거하고, 안쪽의 팬트리 공간을 한방에 쓸 수 있게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기존 현관의 바닥을 전체 철거 후 협소했던 현관부를 확장시켜 개방감을 주었다. 바닥은 베이지 톤의 폴리싱 타일을 시공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벽면은 목공작업 후 걸레받이와 몰딩 없이 필름으로 마감해 더욱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다. 외출하기 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을 수 있도록 전신거울을 매립해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에 두 군데로 나뉘어있던 신발장을 철거하고, 안쪽의 팬트리 공간을 한방에 쓸 수 있게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매입등은 정중앙이 아닌, 벽 쪽에서 20cm가량을 띄어서 시공, 매입등의 빛이 벽에 비치도록 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복도


현관에서부터 이어지는 복도 벽면도 전체 필름으로 마감해 자연스럽게 공간이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몰딩, 걸레받이를 배제하고 불필요한 선을 정리해 공간을 콤팩트하게 연출했고, 도어는 전부 문선과 문틀이 없는 히든도어를 선택해 더욱 간결한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현관과 같은 스타일로 매입등을 설치했고, 집 전체 매입등 모두 전구색을 사용해 온화한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거실


내추럴한 우드 바닥재가 부드럽고 밝은 톤의 마감재 및 가구와 어우러져 따듯하고 온화한 감성을 자아낸다. 안락함과 동시에 정갈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거실 소파 뒷공간은 다이닝 존으로 구성했다.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가 인상적이다.

내추럴한 우드 바닥재가 부드럽고 밝은 톤의 마감재 및 가구와 어우러져 따듯하고 온화한 감성을 자아낸다. 안락함과 동시에 정갈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필름 시공으로 도어와 벽체를 일체감 있게 마감했고, 무몰딩 인테리어로 미니멀한 느낌을 주었다. 더욱 깔끔한 공간을 위해 벽걸이 TV 매립 박스 작업을 진행했고, 디퓨저, 스프링쿨러를 이설해 거실 라인을 정리해주었다. 거실 소파 뒷공간은 다이닝 존으로 구성했다.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가 인상적이다. 조명은 은은한 무드를 주는 매입등과 간접조명, 그리고 거실에서 주방까지 이어지는 라인조명으로 설계해 한층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주방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어, 주방 일을 하면서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계획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화이트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었다.
주방구조는 협소하게 설계된 기존의 ㄷ자 구조를, 11자 아일랜드 구조로 변경해 개방감을 부여했다.

기존 타일이 시공된 주방의 바닥을 철거하고, 공간의 연속성을 고려해 거실 마루와 디자인을 통일했다. 주방구조는 협소하게 설계된 기존의 ㄷ자 구조를, 11자 아일랜드 구조로 변경해 개방감을 부여했다. 또한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어, 주방 일을 하면서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계획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화이트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었다. 고급스러운 세라믹 상판이 적용된 대형 아일랜드와 공간과 어울리는 세련된 후드가 주방의 심미성을 높인다.

 


침실


안방은 우드 디자인을 통해 안정감 있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 공간의 핵심 포인트는 목공으로 제작한 침대헤드다. 심미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침대헤드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수납장이 있고, 액자나 책을 올려둘 수 있게 상부에 단차를 만들었다.
자녀방은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베이스에, 곳곳에 포인트 요소를 넣어 산뜻하게 꾸몄다.

안방은 우드 디자인을 통해 안정감 있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 공간의 핵심 포인트는 목공으로 제작한 침대헤드다. 심미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침대헤드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수납장이 있고, 액자나 책을 올려둘 수 있게 상부에 단차를 만들었다. 침대 양쪽에 위치한 오픈형 선반에는 매립 콘센트도 설치했다. 침대 프레임도 우드 패턴을 선택해 더욱 내추럴한 감성을 살렸고, 침대헤드 상단의 포인트 조명은 공간에 감성적인 무드를 더해준다.

자녀방은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베이스에, 곳곳에 포인트 요소를 넣어 산뜻하게 꾸몄다. 컬러감이 있는 커튼은 공간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아이방에 어울리는 캐릭터 조명은 공간의 아기자기한 포인트 역할을 한다.

 


욕실


거실 욕실은 600x1200mm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무게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이노솔 천장에 간접 LED바를 시공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안방 욕실은 큰 변화를 주었다. 기존 내부에 있던 세면대를 욕실 밖 파우더룸으로 이설해 건식 세면대를 구현했다. 커튼에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세면대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기 위해 박스감 있는 날개벽을 형성해주었다. 매립 거울, 매립수전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인상적이며, 포인트 요소로 둥근 모양의 귀여운 조명을 시공했다.
안방 욕실 내부는 베이지 톤 대형 타일로 마감해 따듯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면대가 빠진 만큼, 클라이언트가 원했던 넓은 타일 욕조를 만들었고,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편하게 욕조 내부에 계단을 설치했다.

거실 욕실은 600x1200mm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무게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이노솔 천장에 간접 LED바를 시공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강화유리를 고정하는 프레임이 보이지 않는 라인리스 샤워파티션 부스를 설치해 간결한 느낌을 주었고, 샤워부스에 용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매립선반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 욕실은 큰 변화를 주었다. 기존 내부에 있던 세면대를 욕실 밖 파우더룸으로 이설해 건식 세면대를 구현했다. 커튼에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세면대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기 위해 박스감 있는 날개벽을 형성해주었다. 매립 거울, 매립수전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인상적이며, 포인트 요소로 둥근 모양의 귀여운 조명을 시공했다. 세면대 하부에는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 제작한 수납장을 배치했다. 안방 욕실 내부는 베이지 톤 대형 타일로 마감해 따듯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면대가 빠진 만큼, 클라이언트가 원했던 넓은 타일 욕조를 만들었고,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편하게 욕조 내부에 계단을 설치했다. 도어 안쪽은 바깥쪽과 다르게 우드 패턴으로 마감해 안락한 컬러 콘셉트에 맞췄다. 수납을 위한 심플한 우드 벽장을 매립 시공했고, 휴지걸이는 벽장 하부에 매립해서 숨겨주었다.

 


개요


프로젝트 : 인천 검단 신도시 디에트르 더 팰리체

면적 : 32py

가족구성 : 3인 가족(부부, 자녀1)

마감 : _인테리어필름, 실크벽지 / 바닥_마루

설계·시공 : 홈파베르(https://blog.naver.com/homefaber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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