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삭, 출시된 전동공구만 50여종
아임삭, 출시된 전동공구만 50여종
  • 권재원 기자
  • 승인 2010.04.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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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삭, 출시된 전동공구만 50여종
이중안전 시스템 적용한 Li-ion

(주)아임삭은 국내 전동공구 시장에 떠오르는 샛별이다. 1989년 창립해 전동공구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나선 아임삭은 최근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4.8V 충전공구 하나로 시작한 아임삭은 총 매출액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높은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약 50종의 제품을 탄생시키며,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Lithium-ion 이중안전 system
Aimsak Li-ion은 이중안전 시스템이 적용된 PCM(특수 보호회로)으로 설계되어 모터와 배터리를 과전류, 과전압, 과충전, 과방전으로부터 보호 해준다. 또, 삼성 SDI 배터리를 채용 하여 안정적이며, 품질이 우수하다. 기존의 Ni-Cd (니켈카드뮴)배터리의 4배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메모리 현상이 없으므로 따로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
AD 414L 14.4V 리튬이온 드라이버 드릴
이 제품은 14.4V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가볍게 작업할 수 있다. 또,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그립감으로 오랜 작업에도 피로감이 덜하다. 27단의 높은 토크단과 2단변속 기능은 섬세한 작업부터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작업까지 다양하게 사용 가능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MW 718L 18V 리튬이온 임팩트 렌치
2,000회 이상 충전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로 편의성을 향상 시킨 제품이다. AMW 718L 제품은 3.0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고휘도의 LED 라이트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충전드릴 대비 3배 이상 빠른 회전력과 강력한 파워는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 준다.
AI 618L 18V 리튬이온 임팩트 드라이버
원터치 비트가 삽입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경량화 설계로 작업 시 손의 피로를 덜었으며, 강력한 DC모터는 ‘아임삭 임팩트 드라이버’의 탁월한 파워를 보여준다. 자동차 부품 조립, 건설, 건축, A/S용 공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해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아임삭은 꾸준한 R&D 투자로 전기공구, 충전공구, 액세서리제품의 다양한 성능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과감한 R&D 투자로 국내 전동공구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이 기대되는 아임삭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송대리 313-1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080-707-7040 / www.aims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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